머스크가 꼽은 스페이스X 내년 연산 확장의 핵심, 엔비디아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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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146억 달러 기록
- 스페이스X, 머스크에 따르면 내년 신규 컴퓨팅 용량에 엔비디아 베라 루빈 주로 활용 예정
- 엔비디아 CFO 콜레트 크레스, 공급 제약 속 2028회계연도 매출 70% 성장 전망
요약
스페이스X는 분기 매출이 1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AI 부문 매출은 75억6000만 달러로 9배 늘었다.
순이익은 44억 달러였으며,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8% 상승했다.
AI 사업은 스타링크와 로켓 사업을 합친 것보다 많은 매출을 올렸고, 분기 자본지출의 84%가 이 사업에 투입됐다.
그러나 지출은 여전히 매출을 웃돌았다.
스페이스X의 컴퓨팅 자원 임대 사업 성장에는 2029년 5월까지 매월 1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앤트로픽 계약이 포함된다.
구글도 약 11만 개의 엔비디아 GPU와 관련 하드웨어를 이용하기 위해 2026년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매월 9억2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약정했다.
스페이스X의 머스크는 내년 신규 컴퓨팅 용량이 주로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에 기반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 말까지 컴퓨터 44만 대로 구성된 학습용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AI 컴퓨팅 자원 부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페이스X는 2027년 1분기 매출을 330억~370억 달러로 전망했다.
머스크는 2027년 말까지 연간 반복 매출이 5000억~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연간 매출 추정치는 약 1100억 달러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2027년까지 블랙웰과 베라 루빈 주문이 최소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공급 제약을 언급하면서도 2028회계연도 매출이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