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싱가포르행 가스 감축에도 계약 준수 내세운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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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행 가스 수출 하루 31 BBTU 감축은 계약조건 내라고 설명
  •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 인도네시아 공급 감축은 전체 일일 가스 수요의 2% 미만이라고 설명
  • 인도네시아, 가스 수출 감축 영구화 여부 검토 중이며 평가 일정 미정

요약

바흘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에너지 장관은 싱가포르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줄였지만 계약상 최소 수출 물량 조건은 여전히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최소 물량은 하루 약 91~92십억 영국열량단위(BBTUD)다. 발표된 31 BBTUD 감축분에는 나투나에서 바탐의 국영 전력회사 PLN으로 전환 공급되는 15 BBTUD와 바탐, 빈탄, 수마트라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수마트라산 16 BBTUD가 포함된다. 감축분은 인도네시아가 수마트라에서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가스 409.55 BBTUD의 약 8%에 해당한다.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은 이번 감축분이 자국 전체 일일 가스 수요의 2% 미만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계약상 의무와 국내 에너지 수요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수출 정책과 감축의 영구화 여부를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 가스 시설 정비도 공급에 영향을 미쳤으며, 바흘릴 장관은 검토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다른 국가에 제시한 가스 가격이 백만 영국열량단위(MMBtu)당 약 20미국달러였다고 말했다.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당사자들이 가스 공급 계약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싱가포르 수입업체가 자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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