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방어·성장 다 잡을까? CFRA 2027년 이익 22% 증가 전망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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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벌, 2027년 강세장 상승률 한 자릿수 중후반으로 둔화 전망
- CFRA, 2027년 헬스케어 이익 22% 증가 전망, S&P 500은 16.8%
- CFRA, 2027년 기술주 이익 증가율 30% 초과 전망
요약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벌 수석 투자전략가는 방어적 특성과 이익 성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헬스케어를 2027년 가장 유망한 단일 업종 투자 기회로 꼽았다.
CFRA는 2027년 헬스케어 업종의 이익이 약 22%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S&P 500의 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16.8%다.
스토벌은 최근의 상승 모멘텀과 중간선거 관련 과거 흐름도 근거로 제시했지만, 전망과 역사적 패턴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중간선거가 열린 해의 3월부터 10월까지 수익률 상위 3개 업종은 이후 12개월 동안 시장 수익률을 평균 500bp 웃돈 경우가 거의 80%에 달했다.
그는 필수소비재를 이익 성장 잠재력이 제한적인 안전성 위주의 투자로 평가하며, 필수소비재보다 헬스케어를 선호한다.
기술 업종에도 투자 기회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CFRA는 기술 업종의 2027년 이익 증가율이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스토벌은 강세장이 이어지겠지만 2027년 상승률은 한 자릿수 중후반대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위험 요인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이익, 높은 부채, 미국 국채 금리의 급격한 상승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