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자율주행 지출 늘며 2027년 조정 EBITDA 흑자 기대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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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안, 자율주행 지출 증가로 2027년 조정 EBITDA 흑자 기대 철회
  • 리비안 주가, 인수 발표 다음 날 52주 신저가 기록
  • 리비안,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서드 디멘션 인수, 거래 조건 비공개

요약

리비안은 10월 22일 실제 데이터를 조정 가능한 3D 시뮬레이션 장면으로 변환하는 직원 15명 규모의 스타트업 서드 디멘션을 인수했다. 인수 금액 등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비안의 자율주행 부문 책임자는 회사가 차량 소유자들이 공유하는 주행 시퀀스를 매일 40만 건 이상 수집한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들은 이 도구로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조건을 바꿔가며 드문 도로 상황을 시험할 수 있다. 리비안은 자율주행 지출 증가를 이유로 더 이상 2027년 조정 EBITDA 흑자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레어 맥도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율주행 훈련용 GPU 조달로 2026년 하반기 연구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리비안의 자동차 사업은 매출총손실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은 매출총이익 2억 1,500만 달러를 창출했으며, 대부분은 폭스바겐과의 합작법인에서 발생했다. 3분기 인도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리비안 주가는 인수 발표 다음 날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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