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방어 수요 속 비트코인 9만 달러 겨냥한 상승 베팅

coindesk.com발행

이 뉴스를 호재로 분석했어요

  • 디라이브 지갑, 11월 6일 만기 비트코인 9만달러 콜옵션 800계약 매수, 명목가치 6,800만달러
  • 디라이브, 크리스마스까지 비트코인 10만달러 초과 내재확률 9.7%에서 12%로 상승
  • 데리비트, 비트코인·이더 단기옵션 풋 가격이 콜 상회하며 하방보호 수요 우세

요약

비트코인은 10월 26일 80,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큰 변동이 없었다. 디라이브에서는 단일 지갑이 11월 6일 만기인 행사가 90,000달러의 비트코인 콜옵션 800계약을 매수했다. 명목가치가 약 6,800만 달러인 이 포지션은 플랫폼 측에 따르면 자사 최대 비트코인 미결제 포지션이다. 해당 지갑은 2027년 3월 만기인 행사가 100,000달러 콜옵션 400계약과 10월 30일 만기인 행사가 90,000달러 콜옵션 400계약도 매도했다. 이들 거래로 매수 자금을 충당하고도 약 94만 달러가 순액으로 남았다. 디라이브에서 비트코인이 크리스마스까지 100,000달러를 넘어설 내재확률은 일주일 전 9.7%에서 12%로 상승했다. 70,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확률은 15.6%에서 11%로 낮아졌다. 데리비트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의 단기 옵션 스큐가 음수를 기록했다. 이는 풋옵션이 콜옵션보다 비싸고 하방 위험 방어에 수요가 쏠렸음을 나타낸다.

원문 기사 · coindesk.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