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퍼스, 빅테크 7곳 직접 보유주식 26% 줄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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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퍼스, 2026년 상반기 매그니피센트7 직접 보유주식 합계 26% 축소
  • 머스크, 다른 유의미한 매출 없는 AI 데이터센터 기업의 자금조달 사실상 고갈 경고
  • 코어위브·사이퍼 디지털·아이렌, 월요일 프리마켓 주가 하락

요약

규제 공시를 바탕으로 한 파이낸셜타임스(FT)의 계산에 따르면, 6,000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캘퍼스(CalPERS)는 2026년 상반기 매그니피센트 세븐에 대한 직접 보유 주식 총량을 26% 줄였다. 이 연기금은 더 많은 기업으로 투자를 다변화하고 소수의 시장 선도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사모펀드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 안톤 오를리치 부최고투자책임자(CIO)는 FT에 상장주식의 밸류에이션이 비싸 보이며 거대 기술기업들의 수익률이 다른 투자보다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는 다른 수입원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지 못하는 AI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대부분 막혔다고 경고했다. 또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들 사이에서 통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어위브(CoreWeave), 사이퍼 디지털(Cipher Digital), 아이렌(IREN) 주가는 월요일 정규장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다.

원문 기사 · 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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