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목표가 300달러 제시, 강세론이 꼽은 리스크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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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처, S&P 500 종목 82%가 고점 대비 최소 10% 하락했다고 설명
- 엔비디아, 대처 제시 목표주가 300달러로 종가 210.96달러 상회
- 대처, 클라우드 기업들의 광범위한 AI 투자 둔화 시 엔비디아 투자논리 약화 전망
요약
브라이트 레이크 웰스 매니지먼트 설립자 테드 대처는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음에도 구성 종목의 82%가 고점 대비 최소 10% 낮고, 60%는 20% 하락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는 시장 주도력이 약 10개 AI 관련 기업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대처는 AI 사업 노출도와 이익 전망을 이유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을 선호한다.
이 가운데 엔비디아를 지속적인 AI 컴퓨팅 수요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았다.
대처는 2026년 10월 23일 210.96달러에 마감한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제시했다.
과거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은 약 23배인 반면, 예상 이익 기준 추정치는 10배 초반에서 중반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지출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면 이러한 투자 논리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률이 80%를 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의 성장률도 40%를 웃돌았다고 언급했다.
대처는 일부 종목에 집중된 시장 주도력을 배럴당 100달러에 가까운 유가, 인플레이션, 높아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연결 지었다.
유가가 70달러 후반이나 80달러 초반으로 하락하면 상승세에 동참하는 종목이 확대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인베스코 S&P 500 동일가중 ETF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보유 자산을 대체하기보다 전술적으로 추가할 투자 대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