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과반 누가 잡나? 여론조사선 양대 진영 모두 미달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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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여론조사, 네타냐후·아이젠코트 양측 모두 과반 61석 미달
  • 이스라엘 군사비 GDP 대비 약 8%, CNBC 인용 분석가 설명
  • 반네타냐후 정부 출범 시 이란 정책 재검토·가자 유화 가능성, 분석가 전망

요약

화요일 치러지는 이스라엘 선거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과 2월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이후 첫 선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진영과 가디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야권 모두 크네세트 과반에 필요한 61석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수 정당들이 결정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 유대계 정당 대부분은 아랍계 정당과의 연대를 배제했다. 안보, 가자지구와 이란에서의 전쟁, 초정통파 유대인 징집이 핵심 선거 쟁점이다. 가자지구 휴전과 징집을 둘러싼 갈등은 네타냐후 연정에 부담을 줬다. CNBC가 인용한 한 분석가는 경제적 부담도 선거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사비 지출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8%에 달하며, 많은 가정에서 군인이나 예비군으로 복무하는 가족이 일터를 떠나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가들은 주요 진영이 안보 문제에서 대체로 강경하지만, 반네타냐후 진영이 주도하는 정부는 이란에 대한 접근법을 재검토하고 가자지구에 더 유화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라시아그룹의 파르잔 사베트 분석가는 그러한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의 행동을 줄이고 정착민 폭력에 대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선거전은 여전히 박빙이며 여러 결과가 가능하다고 경계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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