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 리뉴어블·ADMIE·SSE, 에코핀 운용역이 본 저평가 근거
moneyweek.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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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수요, 향후 10년간 약 50% 증가 전망
- 드 라마즈,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ADMIE·SSE를 저평가 종목으로 지목
- SSE, 자금 전액 확보된 330억 파운드 투자 프로그램 계획
요약
에코핀 글로벌 유틸리티 앤드 인프라스트럭처 트러스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장위그 드 라마즈는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 그리스 ADMIE, 영국 상장사 SSE를 저평가 종목으로 꼽았다.
그는 수십 년간 이어진 인프라 투자 부족과 미국·독일의 정부 투자 프로그램, 향후 10년간 약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력 수요를 업종의 호재로 제시했다.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 주가는 5월 말 고점 대비 20% 넘게 하락했다.
이 회사는 2024년 네오엔 인수로 추가된 용량을 포함해 80GW 규모의 배터리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포트폴리오에는 2023년 인수한 웨스팅하우스를 통한 미국 원자력 자산도 포함돼 있다.
드 라마즈 매니저는 브룩필드의 이익이 향후 3년간 연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익의 90%는 장기 계약에서 발생하며 매출의 70%는 물가에 연동된다.
배당수익률은 5.5%다.
ADMIE 주가는 6월 말 이후 10% 넘게 하락했다.
자회사 IPTO는 5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규제자산 기반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ADMIE의 주가수익비율은 14배, 배당수익률은 2.7%이며, 중기적으로 연간 25%~30%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SSE는 자금 조달이 전액 확보된 330억 파운드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규제자산 기반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가수익비율은 12배 미만이며, 중기적으로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성장과 연간 5%~10%의 배당 증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