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보합, 5개 중앙은행 결정 앞두고 시장이 보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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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ECB·일본은행 금리 동결, 캐나다·뉴질랜드 중앙은행 인상 예상
  • 영국 9월 소매판매 0.4% 감소, 예상 감소폭 0.1% 상회
  • 달러지수, 102.92에서 후퇴한 뒤 101.65~101.67 부근 유지

요약

달러 지수는 102.92에서 후퇴한 뒤 10월 26일 101.65~101.67 부근에서 거의 변동이 없었다. 5개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연준,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은 금리를 동결하고 캐나다은행과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트레이더들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는 연준의 표결 결과와 12월에 관한 신호에 주목했다. 달러 지수(DXY)는 지지선인 101.60을 소폭 웃돌았다. 종가가 이 수준을 밑돌면 매도세에, 102.00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세에 유리한 흐름이었다. 무디스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3로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재정적자를 줄이는 2027년 예산과 차입 비용 및 사회적 긴장의 일부 완화를 전제로 했다. 유로는 0.15% 상승한 1.1218을 기록했고, S&P는 11월 27일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검토할 예정이었다. 유로/달러는 거래 범위가 좁아지는 가운데 1.1219 부근에서 거래됐다. 종가가 1.1257을 웃돌면 매수세에, 1.1189 아래로 하락하면 매도세에 유리한 흐름이었다. 영국의 9월 소매판매량은 0.4% 감소해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0.1% 감소보다 부진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10월 28일 가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11포인트 하락한 마이너스 24를 기록했다. 이는 성장 위험을 높였으며 영란은행이 더 신중하게 움직일 근거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 파운드/달러는 1.3376 부근이었다. 종가가 1.3407을 웃돌면 매수세에, 1.3325 아래로 하락하면 매도세에 유리한 흐름이었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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