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리야드 공항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사우디는 요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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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티,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탄도미사일 발사 주장
  • 미국, 이란 항구 해상봉쇄 시행 중이라고 발표
  • 이스라엘 소식통, 미국 중간선거 이후 가능성이 높은 미·이스라엘의 이란 재공격 계획 전언

요약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월요일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망자를 낸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중단됐던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 지 몇 시간 만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군이 리야드로 향하던 미사일을 요격하고 예멘 내 후티 반군 통제 지역의 미사일 저장 시설과 발사 지점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후 민방위 당국은 리야드에 대한 잠재적 위험 경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6월 양해각서에도 불구하고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다.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선박 공격도 계속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정보당국의 메모는 이란이 해외 미국 관리들을 표적으로 삼으려는 활동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미국의 한 관리는 이러한 위협이 역내 일부 대사관의 인력 조정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소식통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 계획을 마련했으며, 실행 시점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잠재적 표적에는 석유화학 시설과 핵시설이 포함된다. 백악관은 미국이 선거 전에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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