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내렸지만 배럴당 100달러 상회, 중동 공급 위협 고조
oilpric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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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트유 배럴당 114.42달러로 하락, 미국 원유 100.97달러 기록 속 중동 공급 위험 지속
- 호르무즈 해협 이달 최소 28척 피격, 초대형 유조선 최소 11척 손상
- 후티 반군, 주말 사우디 석유시설 등 인프라 공격 지속
요약
유가는 주초 하락했지만 중동발 공급 위험 속에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4.42에 거래돼 지난주 $116 이상에서 하락했지만, 2025년 말 약 $60보다는 크게 높았다.
미국산 원유는 $100.97로 금요일 종가와 $112를 웃돌았던 2026년 고점보다 낮았지만, 지난해 말 $60 미만보다는 상승했다.
기사는 원유 선물의 상승 폭이 대체로 중간중간의 하락 폭을 웃돌았으며, 실물 원유 가격은 최근 몇 주 동안 앞서 기록한 고점에서 후퇴했다고 전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와 국제해사기구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 호르무즈 해협에서 최소 28척의 선박이 공격받았다.
일부 공격은 보고되지 않아 실제 수치는 더 높을 수 있다.
피해 선박 중 최소 11척은 초대형 유조선으로, 이미 공급이 빠듯해지고 있는 초대형 원유운반선 시장에 압박을 더했다.
후티 반군은 주말 동안 석유 시설과 공항을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