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인터넷 15% 급락, 해킹 피해 보상 부담은 미지수
businesstimes.com.sg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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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AI, 일본 사이버보안 사고 10월 20일까지 723건 기록, 2025·2024년 연간치 상회
- GMO인터넷그룹 주가 15% 하락, 4개월래 최저치 기록
- 파크24, 개인정보 유출 대응·보상으로 특별손실 55억 엔 예상
요약
GMO Internet Group은 외환 거래 서비스에 대한 무단 접근으로 고객이 입은 손실을 보상하고, 모든 고객에게 위로금으로 5,000엔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대체 서비스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공격 배후로 추정되는 측이 회사와 고객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했다.
경찰 및 관계 당국과 함께 대응하고 있으며, 보상에 따른 재무적 영향은 아직 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GMO 주가는 15% 하락해 4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도쿄 증시 대표지수는 0.5% 상승했다.
타임스 카셰어링 서비스 운영사인 Park24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에게 3,000엔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대응 및 보상으로 55억 엔의 특별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공격과 PHP 취약점으로 웹사이트와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AI 시뮬레이션으로 기술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TrendAI가 10월 20일까지 일본에서 집계한 사이버보안 사고는 723건으로, 2025년과 2024년 각각의 연간 총건수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