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중재에 유가 하락, 낙폭 제한한 후티의 사우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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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카타르 중재 노력에 하락했으나 후티 공격 지속으로 낙폭 제한
  • IEA, 내년까지 에너지 공급 문제 지속 전망
  • 미국 천연가스 선물, 온화한 날씨 예보에 수요 약화 예상되며 금요일 약 6% 하락

요약

미국과 공조해 적대 행위를 완화하려는 카타르 중재단이 테헤란을 방문하면서 월요일 유가가 하락했다. 다만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이 이어지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후티 반군은 토요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항과 석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에너지 시장이 2027년에 이란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갈 만한 신뢰할 수 있는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IEA는 공급 문제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10월 16일로 끝난 주에 3주 연속 감소해 4억 1,25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5년 평균보다 약 3% 낮은 수준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97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지지선은 $100.60, 저항선은 $102.45로 제시됐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저항선을 돌파하면 매수세에 유리해지지만, 종가가 $97.47을 밑돌면 상승 추세가 깨질 것으로 봤다. 브렌트유는 $117.36에서 거의 $8 하락한 뒤 지지선 $109.13을 소폭 웃도는 $109.66 부근에 머물렀다. 해당 분석은 $111.56 아래에서는 약한 하락 우위 흐름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온화해진 기온 전망이 수요 약화를 시사하면서 금요일 약 6% 하락해 두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격은 MMBtu당 $2.52 부근으로 $2.68을 밑돌았으며, 지지선은 $2.49와 $2.33, 상대강도지수(RSI)는 29 부근이었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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