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2%대 하락, 매수세 붙잡은 사우디 공급 리스크
fxempir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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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I 2.36% 하락한 101.00달러, 브렌트유 2.43% 하락한 114.53달러 기록
- 사우디아라비아 피격 지속에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 경계
- 카타르의 미국·이란 긴장 완화 중재 노력, 유가 하방 압력
요약
10월 26일 WTI 선물은 2.36% 하락한 $101.00, 브렌트유는 2.43% 하락한 $114.53을 기록했다.
전주 수개월 만의 최고치에 도달한 뒤 후퇴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으로 트레이더들은 공급 차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반면 카타르 중재자들의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노력은 유가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중재 관련 보도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재개될 수 있다는 시장의 관측과 대조를 이뤘다.
기사는 변동성이 적어도 1~2주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애널리스트는 장기 투자 관점의 트레이더들이 원유 공급이 2027년에야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술적 매매 관점에서 12월물 WTI 선물이 상승 추세를 재개하려면 $103.92를 넘어야 한다.
이후 목표 가격은 $106.75, $107.77, $111.03이다. 12월물 브렌트유의 상승 추세 신호는 $117.45를 웃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