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연장 계속되나? 오스틴서 새벽 1시까지 접수
teslarati.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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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F1 주말 오스틴 로보택시 운행구역 확대·새벽 1시까지 운영 연장
- 텍사스 자동주행차 등록부, 일요일 정오 기준 테슬라 사이버캡 463대 등재
- 테슬라, 연말 전 로보택시 24시간 운영 계획
요약
테슬라의 무인 사이버캡과 모델 Y 로보택시가 오스틴에서 열린 포뮬러 1 미국 그랑프리 주변에서 활발하게 운행됐다.
서킷 인근에는 차량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귀가하려는 승객들의 호출이 이어졌다.
테슬라는 오스틴 서비스 구역을 엘로이와 FM 812 방향으로 확대하고, 인근 목적지로 가는 차량을 오전 1시까지 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종료 시각은 앞서 10월 초에는 오후 11시였고, 10월 17일부터는 자정이었다.
사이버캡 스포터는 토요일에 1,250건의 목격 사례를 기록해 10월 16일의 종전 최고치인 1,072건을 넘어섰다.
다만 동일 차량의 반복 목격이 포함돼 있어 이 수치는 차량 대수가 아닌 운행 활동을 나타낸다.
텍사스주 자동화 차량 등록부에는 일요일 정오까지 사이버캡 463대가 등재됐다.
테슬라는 10월 10일 300대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는 실제 제공한 운행 건수나 확대된 서비스 구역과 운영시간을 유지할지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테슬라의 아쇼크 엘루스와미는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오전 2시까지의 서비스가 곧 도입될 예정이며, 회사는 연말 이전에 로보택시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