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가격 압박, 연준 앞두고 발목 잡는 유가발 인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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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연준 10월 금리 동결 예상·12월 인상 가능성 상승 반영
  • 금, 분석가에 따르면 3,950달러 지지선 이탈 시 3,8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 은, 55달러 하회 마감·분석가는 49~50달러 지지선 제시

요약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공격에 따른 공급 우려로 지난주 브렌트유가 $118 부근까지 오른 뒤 월요일 아시아 거래 초반 약 $115.80으로 하락한 가운데, 유가발 인플레이션과 금리 우려가 금과 은에 부담을 줬다. 기사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10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12월 인상 가능성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10월 28일 연준 금리 결정과 10월 29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향후 촉매로 꼽힌다. 금은 $4,100 부근에서 삼각형 패턴을 하향 이탈했다. 분석가는 $3,950를 핵심 지지선으로 지목하며, 이 수준이 무너지면 $3,800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4,070와 $4,250의 저항선은 단기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가는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상태여서 반전이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은 하락 추세를 나타내며, 강세 신호를 확인하려면 $4,500 위로 올라서야 한다고 밝혔다. 은은 $55 아래에서 마감했고 $58 부근의 삼각형 패턴을 하향 이탈하면서 $49~$50가 지지 구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구간에서 반등하고 $55 위로 회복하면 $60를 향한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분석가는 은의 약세 압력이 완화되려면 $60를 넘어야 하며, 하락 쐐기형 패턴을 돌파하려면 $63 위로 올라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72를 향한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봤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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