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면전 재개하나? 트럼프 대통령 추가 대규모 공격에 기운다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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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해협, 2월 28일 분쟁 발발 이후 대부분 폐쇄 상태
- 미 중부사령부, 에너지 인프라 등 이란 경제 핵심 시설 타격 계획 수립
- 이란 당국, 교전 재개 시 민간 인프라·에너지 시설·미국 인력 공격 가능성 경고
요약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은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관한 정보가 늘고 있으며, 일부 음모는 실행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밝혔다.
다만 관련 증거는 기밀이며 이란의 실행 능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미국 당국자들은 잠재적 표적에 미국 국내외의 미국 당국자들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란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인력을 겨냥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옹호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선거 이후에는 입장이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공개적으로 또 한 차례의 대규모 공격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에너지 기반시설과 이란 경제에 필수적인 다른 시설 등 추가 표적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란 당국자들은 전투가 재개되면 민간 기반시설, 에너지 시설, 통신 케이블과 미국 인력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앞으로의 국면을 비대칭전으로 묘사했다. 2월 28일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란은 역내 미군 기지들을 공격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대부분 폐쇄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