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합의냐 공격 재개냐? 트럼프, 결정 다가온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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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합의 또는 미국 공격 재개 결정 임박 언급
- 미국, 이란·후티 위협 속 중동 일부 지역 외교·군사 인력 축소 중
- 해운·해상보안 관계자들, 이란의 호르무즈 인근 선박 공격 증가·유도미사일 사용·피해 확대 언급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할지, 공격을 재개할지 결정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공습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포함한 추가 병력이 페르시아만으로 파견됐다고 밝혔으나, 이후 10월 25일에는 공습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들은 선거 이후 새 의회가 출범하기 전까지의 기간이 특히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협상을 통한 합의가 분쟁을 끝낼 가장 유력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무장세력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중동 일부 지역에서 외교 인력과 군 병력을 줄이고 있다.
이란 지도부의 판단에 정통한 한 인사는 이란이 중간선거 무렵 미국의 폭격 작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역내 전역에 대한 보복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운 및 해상 보안 관계자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공격용 드론 대신 유도미사일을 사용해 더 많은 선박을 공격하고 더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