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우파 대선 후보 르펜, 시위 속 통합 카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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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토요일 생활비 상승·공공서비스 악화 항의 시위에 40만 명 이상 참여
  • 마린 르펜, 프랑스 통합 주역 자처하며 대선 캠페인 개시

요약

프랑스의 유력 우파 대선 후보로 묘사된 마린 르펜이 나라를 되살릴 수 있는 통합의 인물로 자신을 내세우며 내년 대통령 선거를 위한 선거운동에 나섰다. 르펜의 선거 메시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 운동과 궤를 같이했다. 선거운동 출범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부에 대한 분노로 수주간 소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우파와 좌파 정치인들은 모두 주도권 확보를 모색했다. 토요일에는 400,000명 이상이 생활비 상승과 공공서비스 악화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대부분의 시위는 평화로웠으나, 지난주 약탈과 폭동이 발생한 데 이어 여러 지역에서 경찰과 충돌이 벌어졌다.

원문 기사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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