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 피콕 2분기 연속 흑자에도 초고속인터넷 고객 이탈 확대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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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캐스트, 3분기 미국 가정용 브로드밴드 고객 14만4천 명 순감
- 피콕, 조정 EBITDA 2억6,100만 달러로 2분기 연속 흑자 기록
- 컴캐스트, 3분기 잉여현금흐름 15% 감소한 42억1천만 달러 기록
요약
컴캐스트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1.07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98달러를 웃돌았다.
잉여현금흐름은 15% 감소한 42억 1,000만 달러였다.
피콕의 유료 가입자는 17% 증가한 4,800만 명이었으며, FIFA 월드컵은 2억 2,4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창출했다.
미디어 매출은 13% 증가한 53억 6,000만 달러였다.
피콕은 매출 18억 달러, 조정 EBITDA 2억 6,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컴캐스트의 미국 내 가정용 광대역 인터넷 고객은 14만 4,000명, 유료방송 고객은 27만 4,000명 감소했다.
광대역 인터넷 매출은 약 5% 감소한 62억 4,000만 달러였고, 미국 내 무선 서비스 매출은 약 15% 증가한 10억 5,000만 달러였다.
커넥티비티 및 플랫폼 부문의 조정 EBITDA는 4% 넘게 감소한 75억 9,000만 달러였다.
블룸버그는 케이블 TV, 광대역 인터넷, 무선 사업 전반에서 인력 감축이 예상되며, 수주 내 첫 해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