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력망 병목, 재생에너지 멈추는데 가스발전은 가동

oilpric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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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송전망 병목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중단, 다른 지역에서는 가스발전 가동
  • 영국 전력 수급 균형 비용, 향후 1년간 최대 32억 파운드 전망
  • 내셔널그리드, 2031년까지 송전망에 310억 파운드 투자 계획

요약

영국의 송전 병목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업체들이 발전을 중단하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가스 발전소들이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전력 수급 균형 유지 비용은 10월 14일 4,790만 파운드에 달했으며, 9월에는 역대 최대인 5억 5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10월 14일에는 약 9GW 규모의 풍력·수력 발전 설비가 발전하지 않는 대가로 보상을 받았다. 반면 가스·바이오매스 발전소에는 가동 지시가 내려졌으며, 유럽에서 전력을 수입했다. 이러한 전력 수급 균형 유지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사이의 B6 경계를 가로질러 전력을 운반하는 케이블은 두 개뿐이다. 이 구간의 송전 제약 관리 비용은 2026–27년 들어 현재까지 하루 평균 약 80만 파운드로, 전년도 평균의 약 두 배에 달했다. 오프젬은 전력망 접속 수요가 2024년 11월 41GW에서 2025년 6월 125GW로 늘어나 사업들이 대기 상태에 놓였다고 보고했다. 전력 수급 균형 유지 비용은 향후 1년간 최대 32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내셔널 그리드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약 45억 파운드 규모의 19개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는 송전 용량을 늘리고 청정전력 발전량과 수요 증가를 수용하기 위해 2031년까지 계획한 310억 파운드 규모의 송전 투자에 포함된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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