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카이댄스 약 10억달러 투자 보도에도 양측 확인 없어

thestreet.com발행

이 뉴스를 호재로 분석했어요

  • 스카이댄스, 10월 6일 약 1,110억 달러 규모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합병 완료
  • 스카이댄스, 순부채 약 800억 달러·3년간 60억 달러 비용 절감 목표
  • 일론 머스크, 스카이댄스에 약 10억 달러 투자 보도…양측 미확인

요약

세마포는 10월 22일 일론 머스크가 스카이댄스에 약 10억 달러를 투자해 CNN과 CBS 뉴스의 지분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머스크와 스카이댄스 모두 해당 투자를 확인하지 않았다. 스카이댄스는 10월 6일 완료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의 약 1,110억 달러 규모 합병을 통해 출범했다. 이에 따라 CNN, CBS 뉴스, HBO 맥스, 파라마운트+가 합병 회사 산하에 편입됐다. 스카이댄스의 순부채는 약 800억 달러이며, 3년에 걸쳐 6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도된 투자의 자금 출처와 매입 가격, 취득 지분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콘텐츠 또는 유통 제휴도 발표되지 않았다. 스카이댄스의 지분 자금 조달에 참여한 주요 투자자들은 주당 12달러를 지불했다. 반면 10월 20일 주가는 이보다 약 41% 낮은 7.10달러에 마감했다.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보유였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약 8.87달러였다. 엘리슨 일가와 레드버드 캐피털이 스카이댄스의 의결권 있는 주식 전부를 보유하고 있어, 보통주 투자를 하더라도 머스크가 의결권을 통한 지배력을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