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승자는? 룰라 대통령·보우소나루 상원의원 결선투표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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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룰라·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접전 속 대통령 결선투표 진행, 결과 미발표
  • 브라질 증시·통화, 보우소나루 1차 투표 성적 이후 친기업 개혁 기대 속 상승

요약

브라질에서 현직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다.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1차 투표에서 47%를 득표해 45%를 얻은 룰라 대통령을 앞섰다. 결선 투표를 앞둔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거의 동률을 보였다.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1차 투표 선전 이후 친기업 개혁에 대한 기대 속에 브라질 금융시장과 통화 가치가 상승했다. 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하면서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리거나 룰라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선거 운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를 비롯한 미국과 브라질 간 무역 갈등 속에서 진행됐다. 미국의 선거 개입 여부를 둘러싸고도 상반된 주장이 제기됐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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