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타링크 약관 위반 주장, 우크라이나가 내민 반박 근거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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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공격용 드론 작전의 스타링크 약관 위반이라는 머스크 주장 반박
  • 우크라이나 당국, 토요일 고속 스타링크·스타실드 서비스 복구 주장
  • 우크라이나·유럽 파트너, 독자적 위성통신 대안 모색 중

요약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고문인 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우는 우크라이나군이 공격용 드론 타격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사용해 이용약관을 위반했다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스타링크가 러시아 영토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이를 사용하는 우크라이나 드론의 속도가 수개월간 시속 70~90km로 제한돼 있어 머스크가 언급한 장거리 또는 중거리 타격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우크라이나가 스타링크를 공격에 사용했으며 스페이스X가 지난주 해당 허점을 차단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고속 스타링크와 스타실드 서비스가 토요일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시행된 제한 조치가 러시아의 공격 당시 드론 방공 작전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 협력국들은 독자적인 위성통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에는 노키아와 ICEYE가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체결한 10월 22일자 의향서가 포함된다. 스타링크는 2026년 3분기 매출이 52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1억 달러보다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 가운데 일반 소비자 매출은 31억 2,000만 달러, 정부 및 기업 고객 매출은 21억 3,000만 달러였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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