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본 아마존 주가 2배 시나리오의 조건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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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의 아마존 주가 두 배 시나리오, GPU 확보·AWS 40% 초과 성장 지속 전제
- 모건스탠리, 아마존 목표가 350달러로 상향, 월요일 종가 대비 약 33% 상승여력
- 아마존,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2026년 현금 설비투자 전망 2,000억→2,200억 달러 상향
요약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을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모건스탠리의 브라이언 노왁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월요일 종가인 262.45달러보다 약 33% 높은 350달러로 상향했다.
노왁의 장기 시나리오는 AWS 매출이 1조 달러에 도달하고 아마존 주가가 두 배로 오르는 상황을 상정한다.
다만 이는 GPU 확보 가능성과 AWS의 40% 초과 성장률 유지에 달려 있으며, 기사는 이 가능성을 목표주가 350달러와 구분했다.
이 시나리오에서 아마존의 2028년 주당순이익은 약 16.50달러에 이를 수 있고, 성장률과 이익률의 합은 '90의 법칙'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노왁은 베드록을 저평가된 기회로 꼽았으며, 아마존이 향후 메타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전 세계 처리 물량의 10%를 로봇이 도입된 주문처리센터에서 처리할 때마다 로봇 기술을 통해 연간 20억~4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아마존은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006억 달러였으며, 현금 자본지출은 531억 달러였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의 연간 환산 매출은 250억 달러를 웃돌았다.
아마존은 3분기 매출을 1,970억~2,020억 달러, 영업이익을 225억~265억 달러로 전망했다.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2026년 현금 자본지출 전망치는 기존 2,000억 달러에서 약 2,200억 달러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