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코널이 경고한 대러 제재 완화, 푸틴에 약점 신호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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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 매코널,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압박을 통한 종전 시도 실패 주장
  • 미치 매코널, 제재 완화가 푸틴을 저지하기보다 대담하게 만들 가능성 경고

요약

미치 매코널은 10월 25일 기고문에서 우크라이나를 압박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는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코널은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을 위한 트럼프의 휴전 요구를 무시하고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계속 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트럼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잘해 왔다”고 주장했다. 매코널은 러시아에 양보하고 제재 완화를 제안해도 블라디미르 푸틴을 설득해 전쟁을 멈추게 할 수 없으며, 오히려 나약함을 드러내 그를 더 대담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고문은 트럼프의 접근법이 임기 말 의회에서 그의 입법 의제 추진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기사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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