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폭풍에 15만 가구 이상 정전, 항공·통신도 차질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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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으로 영국·프랑스·독일 15만 가구 이상 정전
- 북유럽 폭풍으로 항공편 수백 편 취소 또는 회항
요약
폭풍 보엘로와 오스틴이 일요일 북유럽 전역의 전력 공급과 교통, 통신에 차질을 빚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서 150,000가구 이상이 정전을 겪었다.
영국 에너지네트워크협회는 폭풍이 이어지는 동안 한때라도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가 400,000가구를 넘었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폭풍 오스틴으로 인한 정전 피해가 최대 약 288,000가구에 달했다.
에네디스 직원과 협력업체 인력 2,600명이 복구 작업을 벌였지만 일요일 정오에도 59,000가구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았다.
독일에서는 프라이부르크임브라이스가우 일대 10,000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휴대전화 통신까지 끊기면서 이 도시의 주요 병원은 응급 진료만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제한했다.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거나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으며,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는 약 90편이 결항 목록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