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40억 달러 조지아 공장 계획 옹호한 배경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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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관세 노출 축소 위한 40억 달러 조지아 공장 계획 옹호
- 아우디, 지난해 미국 관세 비용 12억 유로 발생 발표
- 폭스바겐, 구조조정 일환으로 5만 명 감원 계획
요약
아우디의 게르노트 될너 최고경영자(CEO)는 40억 달러 규모의 조지아주 공장 건설 계획이 미국 사업을 확대하고 관세와 기타 무역 위험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옹호했다.
독일의 역할을 축소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30년대 초 Q7, Q8, Q9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간 최대 2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아우디는 생산량의 약 절반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우디는 지난해 미국 관세로 12억 유로(14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독일산 차량에 대한 관세율은 25%에서 현재 15%로 낮아졌다.
이번 투자는 모회사 폭스바겐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5만 명 감원을 계획하는 가운데 이뤄진다.
아우디의 미국 인도량은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16% 감소한 뒤, 3분기까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