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AI 투자 늘어도 2027년 증시 하락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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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fA 하트넷, AI 금융비용 상승에 따른 2027년 주가 하방 위험 경고
  • BofA 아리아, 주요 클라우드 기업 2027년 지출 약 40% 증가한 1.2조 달러 전망
  • BofA 하트넷,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스프레드 200bp 초과 시 강제매도 가능성 경고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 마이클 하트넷은 AI 인프라 금융조달 비용 상승으로 투자가 계속 늘더라도 2027년 주가가 하락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반도체 애널리스트 비벡 아리아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지출이 2026년 8,60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 2,000억 달러로 약 40%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출이 전망치를 20% 밑돌면 전년 대비로는 11.6% 증가하지만 전망치보다는 2,400억 달러 적게 된다. 하트넷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스프레드가 만기가 유사한 기준채권 수익률 대비 200bp를 넘어 확대되면 강제 매도와 광범위한 금융 불안을 촉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10월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서 90%는 연착륙 또는 무착륙을 예상했고, 6%는 경착륙을 전망했다. 기술주 비중확대 수준은 2020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하트넷은 세 가지 가능한 경로를 제시했다. 첫째는 AI 주도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경우다. 둘째는 S&P 500 기업 이익이 약 15% 증가하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40bp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뒷받침하는 골디락스 경제다. 셋째는 높은 신용조달 비용과 프로젝트 지연이 공급업체와 이익 전망에 부담을 주는 디플레이션형 붕괴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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