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조 11월 5일 총파업 촉구, 재정 제약에 묶인 마크롱
businesstimes.com.sg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프랑스 시위단체·노조, 11월 5일 전국 파업 촉구
- 프랑스 내무부, 10월 24일 집회 참가자 41만 명 발표
- 마크롱, 재정 압박과 의회 과반 부재로 대응 선택지 제약
요약
프랑스 시위 단체와 노동조합들은 임금, 생활비, 공공서비스에 대한 분노가 학생 운동을 넘어 확산하고 있다며 10월 31일 시위와 11월 5일 전국적인 파업을 촉구했다.
내무부는 10월 24일 집회에 410,000명이 참가했으며 경찰 70,000명이 배치됐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1,314명이 체포됐고 경찰관 약 50명이 다쳤다.
직전 주에는 경찰관 부상자가 1,000명을 넘었다.
정부는 노동조합 및 학생 대표들과 대화를 시작했지만, 시위 지도부는 정부가 제안한 조치가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공공재정이 빠듯하고 자신이 속한 중도 정당이 의회 과반을 확보하지 못해 대응 여지가 제한적이다.
그의 임기는 2027년 4월에 끝난다.
경찰 노조들은 현재 인력으로는 토요일의 대규모 배치 수준을 장기간 유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