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란 지원받는 후티의 미사일·드론 요격했다고 밝혀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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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연합군, 왕국 겨냥 후티 미사일·드론 요격 발표
- 브렌트유, 역내 확전·공급 차질 우려로 금요일 3.1% 상승한 배럴당 116.72달러 기록
- 미국, 비필수 정부 직원과 가족에게 사우디아라비아 출국 명령
요약
예멘에서 활동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리야드로 향하던 드론 2대와 탄도미사일 1발, 사우디 남부 지역을 겨냥한 탄도미사일 10발, 카미스 무샤이트로 향하던 순항미사일 1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7차례 작전을 자신들이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얀부의 사우디 아람코 시설, 그 밖의 공항과 에너지 시설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킹칼리드 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을 분리해 일요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공항은 최소 13명이 숨지고 약 300명이 다친 공격 이후 10월 10일 폐쇄됐다.
미국은 지난주 비필수 업무 담당 정부 직원과 그 가족에게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해 무언가가 “상당히 곧”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새로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고 뉴욕타임스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내 확전과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브렌트유는 금요일 3.1% 오른 배럴당 $116.72에 마감해 6개월 만에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주간 상승률은 6.2%였다.
미국 원유는 금요일 3.8% 오른 배럴당 $103.27을 기록했으며, 주간으로는 2.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