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가맹사 세일러멘, 파산보호 끝내나? 회생안 승인 예상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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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멘, 1억2,900만 달러 초과 채무 구조조정 신청 후 챕터11 졸업 추진
- 세일러멘, 법원 감독하에 파파이스 매장 97곳을 1,660만 달러에 매각
- 파파이스, 2026년 한 분기 동일매장 매출 6.5% 감소
요약
독립적인 파파이스 가맹사업자인 세일러멘이 챕터11 파산보호 절차 종료를 추진하고 있다.
플로리다 파산법원의 로버트 A. 마크 판사가 절차 종료 계획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운영비 상승과 팬데믹 관련 영향을 이유로 1억 2,900만 달러가 넘는 채무의 구조조정을 신청했으며, 총부채는 최대 3억 4,200만 달러라고 보고했다.
세일러멘은 플로리다와 조지아에서 식당 39곳을 폐쇄했다.
기존 136개 매장 중 97개를 법원 감독 절차를 통해 매각해 채무 상환에 보탤 1,660만 달러를 확보했다.
파파이스와 다른 채권자들은 세일러멘의 파산 절차 종료를 돕기 위해 재정적 손실을 감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가맹사업자의 사건은 파파이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파파이스는 2026년 한 분기에 동일 매장 매출이 6.5% 감소했으며, 해당 분기 매출은 약 1억 9,000만 달러로 20년 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