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공항 국제선 일부 재개, 후티 공격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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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야드 공항, 2주 폐쇄 후 국제선 재개…5개 터미널 중 2개만 운영
  • 사우디 연합군, 리야드 겨냥 탄도미사일·드론 요격 주장
  • 리야드, 여행 차질 속 미래투자이니셔티브 행사 연기

요약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2주간의 폐쇄 끝에 10월 25일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지만, 터미널 5곳 중 2곳만 운영 중이다. 사우디아항공, 플라이나스, 에어인디아, 에미레이트항공의 항공편을 포함해 수십 편이 출발했으나, 세계 주요 항공사 대부분은 운항 중단을 이어갔다. 10월 10~11일 공격으로 피해를 본 제3터미널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다. 공항 재개는 후티의 공격이 재개된 가운데 이뤄졌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연합군은 리야드를 겨냥한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10월 들어 이 같은 공격으로 수십 명이 사망했다. 운항 차질로 출장 이동이 둔화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미래투자이니셔티브 행사를 연기했다. 미국은 위험이 고조되자 일부 외교 인력에게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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