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89억달러에 캐나다 웨스턴가 품으로, 희망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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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턴 가문 캐나다 측, 매도자 목표액 100억 달러보다 낮은 89억 달러에 부츠 인수

요약

웨스턴 가문의 캐나다 일가가 177년 역사의 약국·뷰티 체인 부츠를 89억 달러에 인수했다. 스테파노 페시나와 사모펀드 파트너 시카모어는 100억 달러를 희망했다. 매각 가격은 뷰티 제품 판매 호조와 체중 감량 약물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설명됐다. 페시나는 부츠가 여러 소유 구조를 거치는 동안 경영을 이끌었으며, 사모펀드 소유주가 잇따라 바뀌는 가운데서도 지분을 유지했다. 부츠를 월그린스와 합병했으나 이후 두 사업은 분리됐다. 그는 2007년 KKR과 함께 약 110억 파운드 규모의 거래로 얼라이언스 부츠를 비상장사로 전환했다. 부츠의 증시 상장 계획은 2024년 철회됐다. 이번 매각으로 페시나와 부츠의 약 20년에 걸친 관계가 끝나게 됐다.

원문 기사 · money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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