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서안 군사작전 확대, 헤브론 주민 약 2천 명 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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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군인 2명 피살 후 서안 작전 확대…헤브론 주민 약 2,000명 피란
  • 이스라엘, 서안·요르단계곡 전역 팔레스타인 노동자 출입 제한 발표
  • 네타냐후, 1967년 이후 전례 없는 규모의 서안 작전 계획 언급

요약

팔레스타인 무장대원들이 금요일 검문소에서 이스라엘 군인 2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했다. 군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40개 지역에서 작전을 벌여 하마스와 이슬라믹 지하드 연계 인사들을 포함한 용의자 약 40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헤브론 주민 약 2,000명은 거주지를 떠나게 됐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헤브론의 하마스 관련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이들 주민이 돌아올 수 없다고 밝혔다. 군은 작전이 며칠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강력한 대응을 다짐하며, 이스라엘이 1967년 서안지구를 처음 점령한 이후 볼 수 없었던 규모의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일요일부터 팔레스타인 노동자들이 일하기 위해 이스라엘 공동체에 진입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산업지대를 포함한 서안지구와 요르단 계곡 전역에서 노동자들의 출입이 제한되며, 선거일인 10월 27일에는 모든 육로 통행로가 폐쇄된다.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은 총격 사건 이후 자신이 불법이라고 규정한 일련의 건축물에 대해 즉각 철거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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