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 연구, 미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은 향후보다 과거 수익률과 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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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F: 비트코인 ETF 자금흐름과 이전·이후 5일 수익률의 상관계수 각각 0.54·0.03 기록
- 비트코인 ETF 유입, 무헤지 강세 포지션 대신 헤지된 베이시스 거래일 가능성
요약
DWF가 10월 16일까지 694거래일을 분석한 결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합산 자금 흐름은 이후 5일간의 BTC-USD 수익률(0.03)보다 직전 5일간의 수익률(0.54)과 더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분석에는 파사이드의 자금 흐름 데이터와 코인베이스 가격이 사용됐다.
이 결과는 자금 흐름이 이후 수익률보다 최근 가격 움직임을 더 밀접하게 따라갔음을 보여주지만, 자금 흐름이 가격 변화를 예측하거나 유발한다는 점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기사는 베이시스 거래에서 ETF 매수와 CME 선물 매도가 결합될 수 있어, 자금 유입이 헤지되지 않은 강세 포지션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25년 7월 변경으로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의 적격 지정참가회사 거래에서 현금 대신 기초자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됐지만, 개인 투자자에게 직접 환매 권리가 부여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일별 펀드 자금 흐름 데이터는 투자자의 전체 포지션을 드러내거나 장중 거래의 선후관계를 확정하지 못하므로, 향후 수익률과의 상관관계가 0에 가깝다는 결과로 입증할 수 있는 내용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