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 상원의원·펠톨라 전 하원의원, 알래스카 원주민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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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번·펠톨라, 상원 다수당 향방 걸린 선거에서 알래스카 원주민 지지 확보 추진
  • 트럼프, 설리번 패배 시 선거결과 인증 저지 소송을 행정부에 지시했다고 발언

요약

공화당 댄 설리번 상원의원과 민주당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이 11월 3일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알래스카 원주민 유권자들의 지지를 구하고 있다. 상원 다수당 지위가 걸린 이번 선거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후보는 모두 알래스카 원주민 연맹 총회에서 연설했다. 연맹은 펠톨라의 하원의원 선거 때는 그를 지지했지만 올해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았다. 지역 원주민 기업 실래스카는 두 후보 모두를 지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역 설리번 의원과 설리번 주니어로 기재된 다른 후보 사이에서 유권자들이 혼동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설리번 의원이 패배하면 선거 결과 인증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도록 행정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원주민은 주 인구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권익 옹호 활동가들은 외딴 지역사회에서 투표소 개장 지연과 우편 지연 등 투표 접근성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펠톨라 전 의원은 원주민 실종·피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 집행 자원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하고 수산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설리번 의원은 베트남전 시기 복무한 알래스카 원주민 참전용사들을 위해 해온 활동을 언급했다. 펠톨라 전 의원은 석유·가스 시추 확대를 지지하며 이란 전쟁의 비용이 알래스카 원주민 지역사회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쟁을 지지하는 설리번 의원은 전쟁이 일시적이라고 주장해 왔다. 노스슬로프 원주민 지도자들은 책임 있는 시추가 지역 경제에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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