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결선 승자는? 룰라 대통령·플라비우 볼소나루 상원의원 막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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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룰라·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대선 결선, 토요일 여론조사상 접전
요약
현직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일요일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토요일 브라질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토요일 발표된 여론조사는 접전을 예고했으며, 두 후보의 유세에는 수만 명이 참석했다. 80세인 룰라는 1차 투표에서 220만 표 이상 차이로 패한 뒤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보우소나루는 리우데자네이루와 벨루오리존치에서 유세했다.
기사는 보우소나루가 승리하면 브라질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군을 선출한 중남미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고 전했다.
반면 룰라가 승리하면 브라질과 미국 정부 사이의 거리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질의 투표 자격자는 약 1억 6,000만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