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4,000달러 하회, BofA 전략가가 꼽은 지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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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참가자들, 다음 주 연준 금리 동결 우세 속 12월 인상 예상 증가
  • 금 현물, 주간 약 4% 하락해 온스당 약 3,995.80달러 마감
  • 금 ETF, 3분기 역대 최대 310억 달러 순유입 기록

요약

금 현물은 10월 23일 금요일 온스당 최저 $3,975.64까지 하락한 뒤 약 $3,995.80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하락률은 약 4%였으며, 1월 고점인 $5,595보다는 거의 29% 낮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폴 시아나 전략가는 7월 저점인 $3,943를 잠재적 지지선으로 꼽았다. 이 수준을 하향 돌파하면 $3,886, 이후 $3,700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열리는 반면, 지켜내면 이중 바닥 형성 시나리오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봤다. 시아나는 $4,000 아래에서 매수하고, $3,700 부근에서 추가 매수한 뒤, 남은 배정 자금을 $3,500~$3,250 구간에 투자하는 것이 자신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2027년 말 목표가로 $5,400를 제시했지만, 12월 전망치인 $4,650에는 하방 위험이 있다고 봤다.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가워는 9월에 $4,000를 강력한 하단 지지선으로 평가했다.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에는 9월에 거의 100억 달러가 유입돼, 3분기 유입액이 사상 최대인 310억 달러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가격 하락에도 보유량은 67톤 늘어난 4,256톤을 기록했다. 중동발 공급 우려에 따른 유가 상승은 연준의 10월 27~28일 회의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트레이더들은 대체로 다음 주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2월 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점차 커졌다. 이는 채권 금리와 달러를 지지하고 금 가격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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