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퓨전, 수은을 금으로 바꿨다지만 경제성은 미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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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온스당 약 3,996달러 마감, 주간 약 4% 하락
  • 마라톤 퓨전, 수은의 금 전환 주장, 독립적 검증 보고는 부재
  • 마라톤 퓨전, 열출력 기가와트당 연간 금 2톤 예상, 생산 경제성은 미입증

요약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마라톤 퓨전은 CERN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수은을 안정적인 금으로 변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생산량이나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독립적인 검증이 이뤄졌다는 보고도 없다. 이 회사는 2025년 연구에서 핵융합로의 고에너지 중성자를 활용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열출력 1기가와트당 연간 약 2톤의 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여전히 이론적 수율이며, 실제 생산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 CERN 연구진은 대형 강입자 충돌기의 납 충돌 실험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약 860억 개의 금 원자핵을 생성했으며, 총질량은 29피코그램이었다고 보고했다. 금은 10월 23일 온스당 약 3,996달러에 마감했다. 높은 미국 국채 금리와 유가 상승,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적 통화정책 장기화 전망 속에 주간 약 4% 하락했으며, 1월 말 고점보다는 약 26% 낮았다. 세계금협회는 지상에 축적된 금 재고를 222,600톤으로 추산하며, 2025년 광산 생산량은 약 3,672톤이었다. 마라톤 퓨전의 예상 수율로 이 연간 생산량과 같은 양을 생산하려면 약 1,800기가와트의 핵융합 열출력 설비가 필요하다. 아직 이 규모로 가동되는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는 없으며, 합성 금의 경제성도 입증되지 않았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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