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진영의 '잔인함' 겨냥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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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오하이오 민주당 지원 유세에서 트럼프의 비용 인하 실패 비판
요약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10월 24일 오하이오주에서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 공화당 주지사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가 민주당 경쟁 후보 에이미 액턴을 겨냥해 내보낸 광고를 비판했다.
이 광고에는 액턴의 생모가 액턴을 비판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은 이 광고를 옹호했지만, 오하이오주 공화당 지도부 인사 여러 명은 광고를 내릴 것을 요구했다.
오바마는 액턴, 공화당 존 허스티드 상원의원을 낙선시키려 출마한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과 함께 등장했다.
오바마는 트럼프가 물가를 낮추지 못하고 백악관 공사에 집중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이어 디트로이트에서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와 맞붙는 민주당 압둘 엘사예드를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중간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다음 주에는 조지아주 유세에서 주요 연사로 나설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