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밀린 넷플릭스, 시청 점유율 격차에도 전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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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슨 집계, 7월 TV 시청 점유율 유튜브 14.2%, 넷플릭스 7.8% 기록
  • 넷플릭스 미국 광고 사업, 제품·파트너 통합 지연으로 연간 목표 대비 다소 부진
  • 넷플릭스, 내년 15개국에 광고형 요금제 추가 도입 계획

요약

닐슨 데이터에 따르면 유튜브 시청량은 6월 대비 6% 증가해 7월 전체 TV 시청 시간에서 역대 최고인 14.2%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의 점유율은 7.8%로 4위였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 테드 서랜도스는 회사 전략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지출의 약 95%와 매출의 거의 전부가 오리지널 콘텐츠, 라이선스 콘텐츠, 라이브 이벤트에 집중돼 있으며, 숏폼 동영상과 사용자 제작 콘텐츠는 투자가 제한적인 초기 단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고객 이탈률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보고했다. 인도에서는 시청 시간이 24%, 매출이 약 20% 증가했으며, 광고 사업은 올해 80% 넘게 성장하고 있다. 스펜스 뉴먼 최고재무책임자는 넷플릭스가 시청 시간의 더 빠른 성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신규 광고 상품과 파트너 통합 작업의 지연으로 미국 광고 사업이 연간 목표에 다소 못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내년 15개국에 광고 지원 요금제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뉴먼 최고재무책임자는 1월에 이익률을 포함한 전체 실적 전망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으며, 인력 감축에 따른 2027년 잠재적 비용 절감 규모는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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