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투표권 단체 합류하나? 알래스카 상원선거 소송 개입 추진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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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투표권 단체들, 설리번 패배 시 알래스카 상원선거 결과 인증 차단하려는 법무부에 반발
요약
민주당 관련 단체들과 투표권 옹호 단체들이 공화당 소속 현직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패배할 경우 알래스카주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 결과 인증을 막으려는 법무부의 시도와 관련해 연방 소송에 참여하려 하고 있다.
법무부는 10월 22일 소송을 제기하고, 이름이 비슷한 도전자 대니얼 J. 설리번에게 던져진 표가 현직 의원에게 투표하려던 것이었는지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법무부에 소송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소송 참가를 신청한 측에는 메리 펠톨라 선거캠프,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 ‘메리를 지지하는 알래스카 주민들’, 알래스카 여성유권자연맹, 커먼코즈, 유권자 2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연방법이 행정부에 주의 후보 자격이나 투표용지 구성을 통제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법무부가 유권자의 의도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도 설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펠톨라 선거캠프와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는 선거 결과 인증이 차단되면 펠톨라가 승리하더라도 취임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표권 옹호 단체들은 알래스카 유권자들의 투표권이 박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전투표는 이미 진행 중이다.
알래스카주 공화당 소속 리사 머카우스키 상원의원도 법무부의 소송 제기 결정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