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버크셔 몰빵 경고하며 꼽은 리스크

thestreet.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짐 크레이머, 버크셔 해서웨이 B주 몰빵보다 뱅가드 분산투자 펀드 권고
  • 버크셔 해서웨이, 6월 30일 기준 현금·미국 단기국채 3,592억 달러 보유
  • 버크셔 해서웨이, 알파벳에 100억 달러 투자

요약

짐 크레이머는 두 자녀를 위해 20~30년의 투자 기간을 두고 상속 재산을 투자하려는 캘리포니아의 한 아버지에게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B 주식에 전액을 투자하기보다 분산된 뱅가드 펀드를 고려하라고 조언했다. 단일 종목 투자는 위험 노출을 집중시킨다고 경고했다. 버크셔의 1965년부터 2025년까지 연환산 주가 상승률은 19.7%였다. 같은 기간 배당금을 포함한 S&P 500 수익률은 10.5%였다. 별도로 2010년 9월부터 2026년 10월 22일까지를 비교하면, 분배금을 재투자했을 때 BRK.B에 투자한 10,000달러는 약 66,450달러로 늘어났다. 뱅가드 토털 스톡 마켓 ETF에 투자한 경우에는 약 88,040달러, 뱅가드 S&P 500 ETF에 투자한 경우에는 92,780달러가 됐다. 버핏은 아내를 수익자로 하는 신탁 자산의 90%를 저비용 S&P 500 인덱스 펀드에, 10%를 단기 국채에 투자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버핏이 더 이상 버크셔의 최고경영자가 아닌 가운데, 에이블 최고경영자는 자사주 매입을 재개해 2026년 상반기에 48억 달러어치를 매입했다. 버크셔는 알파벳에도 1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7월에는 68억 달러 규모의 테일러 모리슨 인수를 완료했다. 버크셔는 6월 30일 기준 현금과 단기 미 국채 3,592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다. 에이블 최고경영자는 과도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으면서 이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