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오먼, 트럼프 계좌에 내 돈 넣기 전 갖춰야 할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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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오먼, 가계 재정이 건전해질 때까지 트럼프 계좌 개인 납입 보류 권고
- 트럼프 계좌 정부 지원금 1,000달러, 2025~2028년 출생 아동으로 한정
- 트럼프 계좌 고용주 기여금, 연간 최대 2,500달러
요약
수지 오먼은 트럼프 계좌 가입 요건을 충족한다면 정부 지원금 1,000달러와 연간 최대 2,500달러에 달하는 고용주 지원금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가계 재정이 건전해지기 전까지는 가족이 자기 돈을 추가로 납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오먼은 부모와 조부모에게 8개월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상자금이 없거나, 신용카드·학자금·자동차 대출 부채가 있거나, 은퇴자금 마련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개인 납입을 미루라고 조언했다.
납입금은 세후 자금이며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니다.
납입 원금은 비과세로 인출할 수 있지만, 운용 수익은 인출 시 일반적으로 일반소득으로 과세된다.
계좌의 성장 기간에는 인출이 금지되며, 이 기간은 자녀가 18세가 되는 해에 끝난다.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전통형 개인은퇴계좌(IRA) 규정이 적용된다.
기사에 따르면 자동 가입으로 이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은 약 7,000만 명의 아동으로 확대됐다.
다만 초기 지원금 1,000달러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태어난 아동에게만 지급된다.
오먼은 근로소득이 있는 자녀에게는 로스 IRA를 선호한다.
또 부모는 트럼프 계좌에 자발적으로 납입하기 전에 자신의 부채를 갚는 일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