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앞둔 퀄컴, EPS 43% 감소 전망에 겹친 원가 부담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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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 2026회계연도 4분기 EPS, 전년 대비 43% 감소 예상
- 퀄컴 2027회계연도 EPS, 추가 7% 감소한 7.17달러 전망
- 퀄컴, 제조 비용 상승을 마진 압박 요인으로 지목
요약
퀄컴은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퀄컴은 지난 네 분기 중 세 분기에서 EPS 추정치를 충족하거나 웃돌았으며, 가장 최근 분기에는 소폭 밑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EPS가 전년의 10.07달러에서 23.4% 감소한 7.7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어 2027회계연도에는 7% 추가 감소한 7.17달러를 예상한다.
퀄컴은 웨이퍼, 메모리, 패키징 및 테스트 비용 상승을 이익률 압박 요인으로 꼽았다.
휴대전화 수요 약화, 프리미엄 칩 제품 구성 변화, 애플의 자체 모뎀 개발에 따른 애플 관련 매출 손실 전망도 압박 요인으로 제시했다.
퀄컴 주가는 지난 52주 동안 S&P 500과 기술 업종 ETF보다 부진했다.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의 예상 성장세가 휴대전화 사업의 압박을 상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애널리스트들의 종합 투자의견은 완만한 매수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199.38달러로 13.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