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손절했던 애크먼, 이젠 스트리밍 전쟁 사실상 승자로 평가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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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싱스퀘어, 넷플릭스 주식 315만 주 보유 공시
- 넷플릭스, 예상보다 부진한 4분기 이익 전망에 시간외 주가 하락
- 넷플릭스, 2026년 광고 매출 전망 30억 달러에서 27억 달러로 하향
요약
퍼싱스퀘어가 넷플릭스 주식 315만 주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
퍼싱스퀘어의 빌 애크먼은 2022년 4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보고 넷플릭스 지분을 매각한 바 있으나, 이제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고 밝혔다.
애크먼은 현재 넷플릭스를 ‘고성장 유틸리티 기업’으로 부른다.
주가는 이익의 약 18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익 증가율은 10%대 중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3분기 매출은 12% 증가한 128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28.2%에서 34.6%로 높아졌고, 희석 주당순이익은 0.59달러에서 0.87달러로 증가했다.
넷플릭스의 매출과 이익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4분기 이익 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제시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회사는 광고 기능 도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2026년 광고 매출 전망도 30억 달러에서 약 27억 달러로 낮췄다.
넷플릭스는 유료 구독자가 3억 2,5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자사주 6,390만 주를 48억 달러에 매입해 분기 기준 최대 자사주 매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