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시키 주민 어디로 대피하나? 미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중재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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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 협상단, 러시아 점령 올레시키 주변 국지적 휴전 합의

요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미국 협상단이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조율한 회담을 거쳐 러시아가 점령한 올레슈키 일대에서 국지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관계자들이 확인했다. 휴전은 화요일에 시작돼 며칠간 이어질 예정이며, 헤르손 지역과 작전에 필요한 인근 지역에 적용된다. 계획에 따르면 진입로의 지뢰를 제거하고 휴전 시작 이틀 뒤 인도적 지원 물자를 전달한 다음, 떠나기를 원하는 주민들을 대피시킨다. 러시아 당국자들은 대피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들을 러시아 통제 지역으로 데려갈지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으로 데려갈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휴전이나 구호 임무를 어떻게 감시할지 공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측 협상가는 이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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