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가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차별점, 향후 1년 FCF 적자 회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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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fA,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중 마이크로소프트만 향후 12개월 잉여현금흐름 적자 회피 전망
  • BofA, 올해 AI 자본지출 증가율 50%, AI 매출 증가율 20% 보고
  • 블룸버그,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9월까지 채권 발행액 2,000억 달러 초과 보도

요약

BofA 글로벌 리서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12개월 동안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피할 유일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오라클의 향후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2026~2028년 사이 어느 시점에 마이너스 250억 달러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BofA에 따르면 올해 AI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반면, AI 관련 매출 증가율은 20%였다. AI 관련 매출 증가율은 2027년 하반기까지 자본지출 증가율을 웃돌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 회계연도 4분기에 전년 대비 30% 증가한 554억 달러의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했다. 자본지출은 410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96억 달러였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은 27% 증가한 593억 달러였으며, 상업 부문 잔여계약가치는 6,780억 달러였다. 블룸버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2026년 9월까지 2,000억 달러가 넘는 채권을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조달한 780억 달러의 두 배를 넘는 규모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총발행액이 사상 최대인 4,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대규모 채권 발행을 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본지출 410억 달러에는 유형자산 현금 매입액 358억 달러가 포함됐으며, 차액은 대부분 금융리스에서 비롯됐다. 따라서 보고된 잉여현금흐름은 인프라 관련 약정이 발생하는 시점의 부담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현금 창출력을 회복탄력성 측면의 잠재적 강점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라는 사실만으로 AI 투자 수익률이 더 우수하다고 입증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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